반응형
[사진 제공: 더블유 코리아]
‘정자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LA에서 보낸 짧은 휴가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포착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진행한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내추럴하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간의 따뜻한 애정이 물씬 돋보인다.
‘정자매’의 이번 LA 여행은 슈즈 브랜드 지미추가 새로운 라인 CHOO.08° 컬렉션 론칭과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하며 마련한 파티에 그녀들을 초대하며 이루어졌으며, 프라이빗한 파티에 참여한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 역시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간 예정인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닷컴(WWW.W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