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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보그 코리아]
<보그 코리아>가 2014년 주목할 신인 남자 배우들로 박서준, 임시완, 서강준, 김시후를 선정했다.
지난해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서준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에서 단순한 연기돌이 아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서강준은 ‘수상한 가정부’에 이어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민정, 주상욱과 삼각관계의 한 축을 이루는 매력적인 재벌 2세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시후는 지난 해 독립영화 ‘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박서준, 임시완, 서강준, 김시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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