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채영 닥스 액세서리 전속 모델 발탁 <사진출처 : 닥스 액세서리>
LG패션에서 전개하는 120년 전통 헤리티지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에서 배우 한채영을 2014년 브랜드의 새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발표했다.
닥스 액세서리는 “한채영 씨는 세련된 서구적인 마스크를 지닌 럭셔리한 이미지의 배우로 닥스 액세서리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국 왕실의 품질 보증 훈장인 로얄 워런티를 수여받은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는 배우 한채영을 뮤즈로 채택함으로써 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닥스 액세서리의 다이아나(Diana)백은 이태리 아나콘다 엠보 소재와 소가죽을 콤비한 제품으로, 한채영의 섹시한 매력 외에도 러블리하고 청순한 매력과 잘 어우러져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채영과 닥스 액세서리의 고급스러운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난 다양한 화보 컷들은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채영은 KBS ‘예쁜남자’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호평을 받았으며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