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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못지 않은 미모의 시누이 화제

코알라코아 2013. 12. 4. 11:09



 

‘대단한 시집’에서 고추 농가로 시집간 서인영의 시누이 미모가 화제다. 

 

‘대단한 시집’에서 연예인 서인영에게 가감 없는 솔직한 시누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둘째 시누이 조선아씨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단한 시집’에서 고추 농가로 시집간 서인영은 학업을 위해 시내로 나간 남편 때문에 홀로 시골 농가에서 시부모님과 시누이 셋을 모시고 시집살이를 시작했다. 

 

시어머니보다 무섭다는 시누이가 셋. 그 중 특히 서인영과 밀접하게 동고동락을 경험한 둘째 시누이 조선아씨는 2002년 제 11회 영양고추아가씨 출신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서인영 시누이 넘 이쁨… 영양고추 아가씨의 위력”, “연예인 옆에서도 미모가 빛나네” 등 관심이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