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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맞어? '시선 압도'

코알라코아 2013. 8. 22. 09:54

 

[사진 제공: 얼루어 코리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레드 메이크업을 한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최근 입큰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티파니는 ‘The Lady in Red’라는 주제로 <얼루어코리아>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레드 컬러가 그녀의 얼굴에 스미자 그 동안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초근접 촬영에도 결점을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손모델보다 더 예쁜 손으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또, 소녀시대로의 진지함, 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자기 자신을 가꾸는 법, 스스로 터득한 뷰티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진한 메이크업에도 당황하기는커녕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아티스트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티파니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013년 9월호와 <얼루어 코리아>홈페이지(www.allu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