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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대 기죽이는 몸매 '보기만 해도…'

코알라코아 2013. 5. 9. 17:06

  


 
<출처: KBS ‘최고다 이순신’ 캡쳐이미지>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미모의 여배우 역을 맡은 이미숙이 나이를 잊은 듯한 완벽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중 톱 여배우라는 직업답게 화려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 미니원피스에 은은한 실버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화려한 패턴의 스팽글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쳐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스팽글 장식이 화려하게 디자인된 원피스로 도회적인 미모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미숙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여배우 패션을 완성해준 스팽글 재킷과 원피스는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다른 여배우 포스”, “평소에도 저렇게 입을 것 같아”, “20대 기죽이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