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걸’ 강예빈이 ’상류사회‘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옥타곤 걸’로 발탁!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섹시 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강예빈이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 참여해,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강예빈은 ‘옥타곤 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펜트하우스에 입주! ‘옥탑인’ 이수근, 김병만, 신동, 성규에게 신체접촉(?)도 서슴지 않고, 다짜고짜 커플 요가를 시도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옥탑 백수 4인방을 당황케 했다.
또한, 강예빈은 ‘섹시’한 매력 뒤에 숨겨진 특유의 ‘발랄’, ‘엉뚱’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펜트하우스를 종횡무진 활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