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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소녀티 버리고 섹시미로 무한 매력 발산

코알라코아 2013. 4. 25. 17:14

 

소녀의 상큼 발랄함을 벗고 섹시미 넘치는 여성스러움으로 무한 매력 발산중인 걸 그룹 걸스데이가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2’를 찾았다.

어느새 데뷔 4년차인 걸스데이는 뷰티 토크를 이어나가며 그녀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걸스데이는 메이크업 전후가 가장 다른 멤버로 ‘민아’를 꼽으며, 현장에서 실제로 가지고 있던 휴대폰 속에서 민아의 민낯 사진을 깜짝 공개하는 등 폭로를 이어나갔다.

그러자 민아는 “쌍꺼풀이 없어서 눈 화장 전후가 다르긴 해도, 남자들은 내 눈웃음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밝혔다. 또한, 반달모양의 눈웃음이 매력적인 민아는 실제로 걸스데이 중 가장 남자친구가 많은 멤버로 뽑혔다.  메이크업과 관계없이 많은 남자를 사로 잡을 수 있는 민아만의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