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신데렐라성형외과>
최근 새로운 로드FC걸로 발탁된 임지혜가 ‘국내 최고의 라운드 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로드걸즈에 합류한 임지혜는 “국내 최초 해외 리그에 진출을 한 로드걸즈로 발탁되어 정말 기쁘다. 처음 접해 보는 분야지만 그 동안의 다양한 모델 활동 경험을 살려 열심히 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임지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팬들을 보유 하고 있고, 제12회 대한민국 문화 예술 대상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레이싱 모델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 그녀는 많은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신데렐라성형외과의 성형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모든 여성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또한 올바른 성형문화를 알리는데 매진할 것이며, 성형모델이 된 만큼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조화를 위한 모든 활동에도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병원 관계자는 “임지혜 씨가 성형모델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해지면서 병원을 찾아 오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 났고, 그녀처럼 아름다워지려면 어떤 수술을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신데렐라성형외과의 정종필 대표원장은 “성형수술이 대중화 되면서 아름다움은 이제 하나의 경쟁력이 되었다. 예쁜 얼굴과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임지혜 씨를 통해 올바르고 건강한 성형문화를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