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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네스 팰트로' 김수현, 몸매 드러나는 실루엣 '숨막혀'

코알라코아 2013. 2. 28. 13:38

 

 

<사진-인스타일>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에서 ‘미래’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수현이 최근 인스타일 화보에서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013년에 주목할 여배우로 선정된 김수현은, TV드라마에서뿐 아니라 여러 화보를 통해 그만의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편안하고, 꾸미지 않은 듯 하면서도 멋스럽고 우아한 기네스 팰트로를 닮고 싶다고 밝히는 김수현은, 그간의 작품을 통해 이미 ‘한국의 기네스 팰트로’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김수현은, 평상시에 균형잡힌 식사와 수시로 생수를 챙기는 외에도, 작품활동이 없을 때는 트레이너와 함께 일주일에 너댓번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하는 등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웰빙을 실천하는 스타로 등극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더욱 빛을 발하는 김수현의 매력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