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걸그룹 비키니의 멤버 해이가 페이스 북에 영화관 초근접셀카를 공개했다.
해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오랜만에 영화관 감동의 도가니탕 ㅠ 류승룡오빠연기 최고!"라는 글과 함께 영화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해이는 영화관에서 특유의 초근접셀카로 팝콘을 같이 먹고 싶다는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해이의 페이스북를 접한 누리꾼들은 “새벽의 멤버들과 영화 관람하는구나~”, “어쩜, 초딩피부라 해도 믿겠어.”,“비키니와 7번방의 선물 보고싶다.” 등 그의 신인걸그룹멤버로서의 일상적인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걸그룹 비키니(재인, 라라, 해이)의 해이는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언어영재로 유명하다. 최근에 브레이노 어학기모델로발탁되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