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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신 정인영, 수영장 패션 '눈이 호강하네~'

코알라코아 2013. 1. 15. 16:24


 

떠오르는 스포츠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KBS 드림팀에 전격 출연해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 장신의 늘씬한 몸매뿐 아니라 지성까지
동시에 갖춘 ‘스포츠 여신’,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날 녹화 오프닝 때에는, 출연자 본인의 매력을 한껏 어필할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수영장에 맞는
스포티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각종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