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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트레치와 글래머러스의 매력적인 만남

코알라코아 2012. 8. 20. 14:04

 

라라스톤(Lara Stone), 마일스 크로스비(Miles Crosby), 자니스 안센스(Janis Ancens)/Photographer:스티븐 클라인 (Steven Klein) (사진제공_캘빈클라인 진)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에서 2012 가을, 광고 캠페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리퀴드 메탈” 데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강하고 엣지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리퀴드 메탈 데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케빈 커리건 (Kevin Carrigan)이 70년대 뉴욕의 공장과 앤디 워홀의 아티스틱한 무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글로시한 광택 소재와 슬림한 핏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독창적인 소재로 디자인된 리퀴드 메탈 데님은 은은한 샤이니 톤이 돋보이는 Blue Steel, Ore 와 강한 펄로 금속 물질을 연상시키는 강한 개성을 지닌 Pewter, Copper, 그리고 남성을 위한 레더 코팅 느낌의 Aged Bronze, Blue Steel 컬러로 출시되었다. 또한, 베이직 하고 캐쥬얼 느낌의 데님에서 벗어나 데이 룩과 이브닝 룩 모두 완벽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웨어로, 파워 스트레치가 가미되어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다.

리퀴드 메탈 데님의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2012년 가을 캠페인은 글로벌 탑 모델이자 캘빈클라인 전 라인 광고 캠페인 메인 모델인 ‘라라스톤(Lara Stone)과 마일스 크로스비(Miles Crosby), 자니스 안센스(Janis Ancens)가 함께 했으며,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클라인 (Steven Klein)이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