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인뮤지스’군살없는 이기적인 바디라인 '눈을 어디에…'

코알라코아 2012. 7. 19. 19:29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광고 시장에서는 몸매 대결이 한창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무결점 몸매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우기 충분하다.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부터 핫팬츠까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시원한 노출 패션이 광고 시장을 점령했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여름 바캉스에서 자신있게 비키니는 입을 수 있는 몸매를 꿈꾼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나인뮤지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CF에서는 나인뮤지스의 세 맴버인 현아, 민하, 은지가 평균신장이 172cm의 훤칠한 키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웅진플레이도시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나인뮤지스의 이미지가 다양한 개성의 물놀이,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는 웅진플레이도시와 잘 어울린다며”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