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주리, 틈새시장 공략으로 차세대 CF퀸 노린다

코알라코아 2012. 6. 13. 16:09

 

 

개그우먼 정주리가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차세대 CF퀸 자리를 넘보고 있다.

KBS 2TV 출발드림팀2 녹화에 참여한 정주리는 운동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을 보이며 녹화 내내 광고주들에게 어필했다.

정주리는 여름을 맞아 세트 곳곳에서 분수 형태의 물이 분사되는 것을 보고 '건강에도 좋고 여름의 필수품(?) 비데가 곳곳에 있다'며 세트를 비데로 활용해 여자 연예인이 보여주기 힘든 몸 개그를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림팀의 여름 4대 기획의 첫 번째 편으로 진행된 드림걸즈 최강자전에는 정주리를 비롯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20인이 참여해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