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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VS 윤아, 90년생 스타 패션 화제

코알라코아 2012. 5. 17. 09:03

 

 

[왼쪽/신세경] SBS <패션왕> 방송 캡쳐, [오른쪽/윤아] SM 공식 페이스 북

배우 신세경과 소녀시대 윤아가 독특한 그림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다.

‘신세경 VS 윤아, 같은 원피스 완전 다른 느낌’ 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과 윤아는 독특한 지도 그림과 다양한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까르벵(CARVEN) 원피스를 입고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신세경은 독특한 지도 그림의 까르벵(CARVEN)원피스에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는 보다 우아한 느낌을 완성하기에 충분했다.

윤아는 큰 키와 슬림한 바디로 루즈핏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으며, 귀여운 뱅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발랄한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세경이 더 낫네”, “윤아 완전 귀엽다”, “둘 다 예쁘네”, “월화드라마 패션왕 VS 사랑비의 대결인가”, “90년생 동갑내기 여배우들 대결!” 등의 반응과 함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높은 관심을 보였다.

90년생 동갑내기 신세경, 윤아가 선택한 원피스는 독특한 지도 무늬에 화이트 컬러의 칼라와 앞쪽 주름 디테일이 포인트인 프랑스 의류 브랜드 까르벵(CARVEN) 아이템이다. 까르벵(CARVEN)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욤 앙리 지휘 아래, 국내외 셀러브리티가 가장 즐겨 찾는 의류 브랜드로 그 인기를 입증했다.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인 까르벵(CARVEN)은 압구정 갤러리아 WEST 2층, 10 꼬르소 꼬모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애비뉴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