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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가슴훤히 드러난 드레스 '어딜 봐야 해?'

코알라코아 2012. 5. 14. 14:17

 

낸시랭이 파격 드레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 여자 연예인 구원 특집 2탄을 통해 낸시랭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낸시랭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핑크빛 미니드레스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과감한 낸시랭의 스타일에 사람들은 "역시 낸시랭답다"며 감탄사를 절로 내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의 스타일링을 통해 낸시랭은 태어나 처음 해본다는 청순한 스타일로 변신했다.이에 토크 패널로 출연중인 조향기는 "'천사'와 '마녀'의 모습을 동시에 보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MC 붐은 “바뀐 후의 모습이 ‘아침밥을 차려줄 것 같은 여자’라면 전의 모습은 ‘아침에 들어올 것 같은 여자’같다”고 말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여인을 찾아 최고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탄생시키는 메이크오버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