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아이유 구하라 니콜의 진행으로 방송된 '인기가요"'방송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나 혼자'를 선보였고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포미닛 멤버들은 '볼륨업'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춤이면 춤, 성격, 가창력까지 시원시원한 그룹 씨스타의 놀라운 각선미가 커뮤니티 게시판의 열기를 재점화시키고 있다.
타고난 예쁜 다리라인은 물론 군살없는 몸매와 노래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씨스타의 최근 활동모습에서도 그녀들의 몸매는 여전히 멈출줄 모르고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