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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여고생 시절 '복근 드러내놓고…'

코알라코아 2012. 4. 2. 15:46

 

                                온라인커뮤니티.

19살 여고생 시절 박하선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밸리댄스 의상 차림으로 파격노출을 감행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대담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박하선의 데뷔작이기도한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에서 밸리댄스를 추던 모습.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여고생때가 더 노안"이라며 그러나 "춤사위와 섹시 표정만큼은 일품"이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