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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아이돌을 넘어 9등신 모델 본능 드러내

코알라코아 2012. 3. 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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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은 못하는 것이 없다. 특히 최정상 인기 그룹 엠블랙은 멤버 각자가 노래뿐 아니라 연기와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앰블랙>의 막내인 천둥이 <로피시엘 옴므> 잡지 4월호에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화보에 메인 모델에 도전했다. 일단 그가 등장하자마자 포토그래퍼를 비롯한 스태프는 작은 얼굴과 큰 키의 우월한 유전자에 감탄하며 모델로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금치 못했다.

역시 천둥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마치 외국의 톱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수줍은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와 고된 스케줄에서도 프로다운 애티튜드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천둥의 모델 변신이 실린 로피시엘 옴므 4월호는 3월 20일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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