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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되보이는 외모에도 글래머 몸매 '놀라워'

코알라코아 2012. 3. 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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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프리미엄' 전속 여배우로 이적한 호시노 미유가 여전히 섹시한 S라인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AV 5년차로 앳되보이는 외모로 아직도 여고생 이미지와 잘 어울려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987년생으로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C컵 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아마추어 배우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무섭게 성장, '스튜디오 여왕'이라 칭할 정도로 많은 촬영신을 소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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