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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릴 것 같은 D컵 글래머 모델, 허리는 '개미?'

코알라코아 2012. 3. 15. 17:01


 

모델 출신의 중국 인기 여배우 판솽솽의 미친 몸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속옷 모델로 활동했던 사진이 연이어 유출돼 구설수에 오르곤 했지만 각종 모델활동과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도 하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D컵 소유의 글래머에도 불구,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판솽솽은 공리에게도 뒤지지 않는 눈부신 미모라는 평가속에서도 전 남자친구와의 침실사진과 과거 속옷모델 사진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