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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한뼘팬츠 '꿀벅지 유이' 뺨치는 각선미

코알라코아 2012. 3. 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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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Speed up' 뮤직비디오

걸그룹 구하라의 환상적인 각선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애프터스쿨 유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의 아성을 뒤흔들만큼의 명품 각선미에 네티즌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카라의 일본 싱글 'Speed up' 뮤직비디오 속에서 구하라는 한뼘도 안되는 팬츠를 입고 나왔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구하라의 이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젓가락 몸매인줄 알았는데 이외로 탄탄한 허벅지를 지녔다"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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