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인기를 구가하며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걸그룹들의 각선미 베스트5가 선정됐다.
가창력에서부터 미모까지 걸그룹들의 화끈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형외과 의사들이 선정한 1위의 영예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차지했고 이어 포미닛의 허가윤으로 나타났다.
유이는 이미 '꿀벅지' 원조로 매끈하고 시원한 라인을 자랑하며 다리 미인으로 인정받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상·하체 균형이 완벽하다는 평가속에 2위는 네 명이 공동 선정됐다.
소녀시대 수영과 매끈한 하체 라인을 뽐내는 포미닛의 허가윤 , 현아,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시스타의 보라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