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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알몸 보니 역시 '짐승남'

코알라코아 2010. 7. 29. 13:08


 

 

다국적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수영장에서 벗은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E!TV 리얼 푸드 버라이어티 <쉐프의 키스>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요리 재료를 찾기 위해 수영장을 찾은 유키스의 활약을 담았다.
  
대세라 불리는 짐승남의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장난기 가득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유키스는, 수영장 촬영을 진행 하며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태권도 유단자인 일라이의 탄탄한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기범과 기섭의 섹시한 복근이 공개되어 여자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유키스 멤버들이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며 여름에 먹기 좋은 음식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멤버들은 각각의 체질을 진단받고 정확한 의학기계로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몸 상태가 많이 나빠진 멤버 동호와 기범은 침 시술과 신체교정 시술을 받기도 했다.

 

또한 유키스의 멤버 동호를 진단한 한의사 원장은 어린 나이에 생각이 너무 많아 멤버들 중에서 ‘화병’을 앓고 있다고 말해 모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