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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의 파격적인 전신 누드 화제

코알라코아 2010. 1. 22. 15:45

영화 <바비>의 떠오르는 젊은 배우!

마약에 취한 선거봉사자 쿠퍼역으로 열연

 

 

 

 

2010 1 28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마운틴픽쳐스)에서 샤이아 라보프의 파격적인 노출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떠오르는 할리우드 젊은 배우 샤이아 라보프

과감한 알몸 연기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 집중!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젊은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영화<바비>에서 그 동안 관리해 온 멋진 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는 <바비>에서 어수룩하고 귀여운 선거 자원봉사자 쿠퍼역을 맡았다. ‘쿠퍼는 친구와 함께 로버트 F. 케네디 선거 홍보를 위해 LA 엠버서더 호텔로 오게 되지만 어리고 철없는 그들은 호텔 안에 투숙하고 있는 마약상(애쉬튼 커쳐)에게 마약을 사게 된다. 히피 마약상의 방에서 마약에 취한 쿠퍼와 친구는 TV를 호텔 창 밖으로 던지고 서로를 쳐다보며 울고 웃는 등 환각에 취해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 그러다 결국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고양이 발판 위에 올라가며 고양이 흉내를 내는데. 이 장면에서의 샤이아 라보프는 과감히 전신 노출을 하며 방탕한 청년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샤이아 라보프 연기 인생 최초의 전라 노출

1960년대 혼란스러웠던 시대, 방탕한 젊은이 연기!

<바비>에서 샤이아 라보프가 연기한 선거 자원봉사자 쿠퍼1960년대 혼란스럽고 방탕했던 젊은이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베트남 전쟁에 징집될까 걱정하며 로버트 F. 케네디를 그들의 희망으로 삼고 지지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그 당시 미국의 시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는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기록하며 그의 이름을 알린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상반신을 노출 한 적이 있었지만, 파격적인 전신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바비>에서 전신 누드를 선보인 샤이아 라보프는 영국 매거진에서 선정한 섹시남 5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성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바비>1968 6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 일어난 엠버서더 호텔 안 여러 인물들의 하루를 담아낸 영화로, 2010 1 28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