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대 무자격 외국인 강사 무더기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 브로커.어학원대표 총 106명 입건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관광.유학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을 수도권 일대 어학원에 회화강사로 알선한 브로커 4명, 회화지도 자격(E-2비자)도 없이 원어민 강사로 취업한 외국인 46명, 이들 외국인을 고용한 어학원대표 56명 등, 총 10.. 내가쓴기사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