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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업무는 저의 천직입니다"

LONG 팽성읍사무소 사회복지팀 정문호 팀장"어르신의 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고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앞으로의 복지서비스는 어르신이 필요해서 찾아오는 복지자원이 아니라 다양하고 양질의 찾아가는 서비스모델이 확립되어야 더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지난 91년 7월 팽성읍 사무소에 첫 공직의 발을 들인 정문호 사회복지팀장.오산대학 외래교수이면서 전국사회복지행정연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우리들에게 많은 난제를 제기하고 있다.'지방분권, 복지재정의 분권화 시도, 사회복지사무소 확대 문제, 사회복지인력 충원 문제, 보건복지부의 업무 재편 등 모두가 힘을 합쳐 넘어야 할 산이라며 한때나마 안타깝던 어려움의 역사..

내가쓴기사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