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네티즌도 열광한 나카죠 아야미 꽃미모

코알라코아 2015. 6. 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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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도록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올 여름 꼭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 매일 밤 소녀들을 홀리는 사진 속 주인공 ‘아야’ 역을 맡은 나카죠 아야미가 아름다운 외모로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주연: 나카죠 아야미, 모리카와 아오이, 야마야 카스미┃감독: 아사토 마리┃수입/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매일 밤 소녀들을 홀리는 그녀! 보는 순간 당신도 빠져든다!
아름다운 외모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기운! 나카죠 아야미 꽃미모 화제!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 ‘아야’ 역을 맡은 나카죠 아야미의 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동급생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소녀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변해버린 ’아야’ 역을 맡은 그녀의 빼어난 외모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이다.

 

일본 스타 등용문이라는 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극 중 ‘아야’처럼 10대 소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라이징 스타이다. 그녀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소녀들을 홀리는 영화 속 ‘아야’의 사진처럼, 아름다운 외모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을 홀리듯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역시 여름엔 공포지! 진짜 인간적으로 주인공은 예쁨...”(bass****), “귀신이 너무 이뻐서 귀신 얼굴만 봤다. 내가 여잔데도 너무 이쁘더라ㅠㅠ”(ross****), “아야미 내꺼다 건들지마라”(kktt****), “링과 주온을 잇는 또 하나의 저주영화로 재밌게 보고 왔네요 나카죠아야미 너무 이뻤어요”(meth****) 등 나카죠 아야미의 꽃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속 그녀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최근 각국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들만 발탁된다는 이온음료 브랜드의 모델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한국 모델인 김소현과 닮은꼴로 소개되기도 하며 한국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이번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 뒤에 감춰진 섬뜩한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영화 배우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낸다. 첫 스크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아야’의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녀는 싸늘한 표정과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차세대 호러퀸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 ‘아야’ 역을 맡은 나카죠 아야미의 아름다운 외모가 연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가장 강력한 공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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