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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임지연, ‘34-24-34’ 완벽한 수영복 몸매

코알라코아 2014. 2. 28. 15:34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는 32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생활습관들을 낱낱이 파헤쳐, 10인의 의사들이 각 과별로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체크해준다.
 
이 날의 의뢰인인 임지연의 24시간을 촬영한 건강 카메라에서는 미스코리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가득한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점은 50대인 임지연의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수영복 몸매. 임지연은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에 허리사이즈가 19인치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지연은 지금은 그때보다 가슴사이즈도 커지고, 허리는 조금 굵어졌다. 지금 허리사이즈는 24인치 정도이고, 가슴은 의학의 도움을 받았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한편,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해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각 과별로 알아보는 <닥터의 승부> 113회에서는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의 생활습관과 의사들이 뽑은 최종 건강 점수를 공개한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32일 일요일 저녁 735,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