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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명동 직찍 공개 '느낌 살아있네~'

코알라코아 2013. 10. 25. 13:21




[사진제공 ? 타미 힐피거 데님]


SK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타미 힐피거 데님 매장에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타미 힐피거 데님 매장이 리뉴얼 오픈하면서 이를 기념해 걸스데이가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걸스데이는 데님 재킷, 숏 팬츠, 셔츠, 니트 등을 매치하여 각자의 느낌에 맞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레드와 블루,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을 기념해 방문한 걸스데이가 자유롭게 매장을 둘러보았으며, 쌀쌀해진 날씨에 꼭 필요한 타미 힐피거 데님 특유의 빈티지 하면서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웨터와 아우터, 머플러 등의 아이템들을 눈 여겨 보았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걸스데이 멤버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아이템은 하나만 걸쳐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야상 점퍼’로, 당일 직접 착용해 보는 등 걸스데이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