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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모든 남성들 올킬시킨 패션

코알라코아 2013. 3. 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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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돈의 화신’
 

SBS ‘돈의 화신’ 황정음이 전신 성형 후 뚱녀에서 클럽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에서 코믹한 공주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매 회 그녀가 입는 옷들이 이슈가 되며 변함없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토) 방송에서 황정음이 스테이지를 활보하며 모든 남자들을 포로로 만들어 버린 장면에서 착용한 옷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슬림한 블랙 가죽 재킷에 러블리한 라인의 메탈릭 스커트와 핑크 클러치를 매치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섹시 클럽룩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착용한 가죽 재킷은 아르마니 진 제품으로 라인이 강조된 슬림핏이 장점이며 스커트와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올 봄 클럽 여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황정음처럼 시크한 가죽재킷 스타일링에 도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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