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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조여정 닮은 섹시걸, 관능미 19세 소녀 ‘카라’ 완벽 빙의

코알라코아 2012. 8. 9. 19:40

 

섹시 코미디의 레전드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가 9일 개봉을 앞두고, 극중 19살 섹시 걸 ‘카라’ 역을 맡은 알리 코브린의 섹시 화보를 전격 공개해 남성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층 더 강렬하고, 수위 높은 19금 유머와 거침없는 스토리로 섹시 코미디의 종지부를 찍을 본격 19금 섹시 코미디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봐야만 하는 필수 입문서’로 통했던 <아메리칸 파이>에 대한 반가움과 함께 거침없이 솔직한 리얼 스토리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특히 남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의 섹시걸 ‘카라’ 역할의 알리 코브린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출연한 알리 코브린은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
러스한 몸매로 할리우드 최고의 베이글녀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방자전> <후궁> 등을 통해 파격 노출과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대표 베이글녀 조여정을 연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리 코브린이 열연한 ‘카라’ 역할은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아직 세상 물정 하나 모르는 순수한 소녀. 몸매는 이미 완전한 여자로 어릴 적 자신의 베이비시터이자 첫 사랑이었던 ‘짐’에게 자신의 첫 남자가 되어 달라며 무작정 달려드는 당돌한 캐릭터다. 모든 남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24살의 신예스타 알리 코브린은 전세계적인 흥행시리즈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에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섹시 소녀 ‘카라’ 만큼이나 매력이 넘치는 알리 코브린은 24살의 나이와 반대로, 앳된 얼굴과 타고난 S라인의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 귀여운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의 섹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알리 코브린의 섹시 화보는 사진 속 주인공과 영화 속 주인공과 ‘카라’를 연기한 인물이 같은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관능적인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린 색 니트와 핫팬츠를 입은 캐주얼 차림부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탑 원피스와 섹시한 란제리 의상까지, 알리 코브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염한 자세와 매혹적인 표정, 그윽한 눈빛은 강렬한 섹시함을 선사하며 전세계 남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베이글녀 알리 코브린의 관능미 넘치는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19금 섹시 코미디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는 광란의 19금 동창회에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이 순결한 19살 섹시소녀 ‘카라’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녀 신예 배우 알리 코브린의 또 다른 매력인 귀여움을 확인 할 수 있어 온 남성들의 기대를 모르고 있는 본격 섹시 코미디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