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니홈피.
최근 김사랑과 한채영이 때아닌 몸매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원조 S라인 미녀임을 입증하는 사진이 화제다
각종 CF와 패션화보를 통해 '넘사벽 몸매'임을 증명하고 있는 김사랑은 과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얼굴과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소식하고 필라테스를 즐겨하면서 힘 없이 살아야 한다'는 농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던져준 뒤 '무엇보다 운동과 식사 조절'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에 9등신까지 신이 내린 몸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사랑은 173cm의 키에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