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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세라, 남다른 각선미 '도발적'

코알라코아 2012. 3.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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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세라가 MAXIM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멤버들 모두가 ‘모델돌’로 불리는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세라는 최근활동을 마무리한 뉴스(NEWS)’ 무대에서 독기 어린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그리고 가창력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아 표지모델로 낙점됐다고.

이번 화보에서 세라는 오피스를 배경으로 기존의 악녀 콘셉트에 팜므파탈의 매력까지 더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일명 ‘모델돌’로 불리는 나인뮤지스는 거의 모든 멤버들이 170㎝의 키를 자랑하며, 각종 패션 및 CF 모델 출신 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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