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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절세가인, 정윤희

코알라코아 2008. 9. 6. 09:36
1954년 충무에서 출생
부산 당감국민학교를 거쳐 혜화여중.고를 졸업
1975년에 영화에 데뷔

욕망,청춘극장. 목마와 숙녀. 1976. 고교 얄개. 
핏줄. 고교 우량아. 얄개행진곡. 임진왜란과 계월향. 나는 77번아가씨.
가을비 우산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도시의 사냥꾼. 사랑이 깊어질때.우요일. 죽음보다 깊은잠. 강변부인. 내가버린여자 2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최후의 증인. 사랑하는 사람아. 아가씨 참으세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아벤고 공수군단. 여자와 비.
여자의 함정. 정부. 벌레먹은 장미. 춘희.

땜장이 아내. 안개마을. 약속한 여자. 질투. 동반자. 사랑의 찬가. 속.사랑하는 사람아.
제3편 사랑하는 사람아등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영화 수상경력】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20회(1981)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제17회(1981)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 사랑하는 사람아
제19회(1980)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출처 : 너희들이 희망이다!
글쓴이 : 곡성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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