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부터 3월 13일 11시까지 접수… 13개 분야 공개채용
한국기계연구원이 AX(인공지능 전환), AI로봇, 탄소중립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은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3개 직군 13개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연구직 11명, 기술직 3명, 행정직 1명 규모다.
채용은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력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직은 ▲에너지 시스템용 터보기계기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 ▲바이오기계 시스템 설계·제어 ▲나노 AX·DX기술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자율제조 에이전트 기술 ▲열유동 및 실내환경 진단·예측·관리 ▲기계 설계·해석 AI Agent ▲Agentic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11개 분야다.
기술직은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안전 기술 ▲지능형 로봇 ▲일반행정, 행정직은 ▲대외협력 분야 일반행정 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월 20일부터 3월 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NCS, 해당 분야), 3차 면접전형을 거쳐 6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 예정일은 6월 29일이다.
류석현 원장은 “기계기술과 AI의 결합을 통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높일 시점”이라며 연구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1976년 설립된 기계연은 자율제조,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등 기계 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