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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지스타 2025’서 AI 기반 게임 마케팅 전략 제시

코알라코아 2025. 11. 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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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관 현장에서 UA·크리에이티브·데이터 분석 통합한 ‘AI 성장 모델’ 공개

게임 마케팅이 AI 전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사용자 확보(UA), 광고 소재 제작, 성과 분석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스타 2025’ B2B관에서 애피어(Appier)가 제시한 AI 기반 접근법은 국내외 게임사들이 당면한 효율성과 확장성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모델로 주목받았다.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애피어는 매년 현장을 찾아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UA·마케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솔루션에 반영해왔으며, 올해 전시에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갔다.

이번 지스타에서 애피어는 B2B 부스를 운영하며 ‘AI를 통한 실질적 성장 실현’을 방향으로 성과 중심의 UA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제작,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제시했다. 14일에는 게임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석한 특별 세션도 열었다. ‘Level Up Your UA: 더 스마트한 지표, 강력한 소재, 그리고 ‘진짜’ 성장’을 주제로 한 이 세션은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이 진행했으며, 잼시티(Jam City) 위니 웬(Winnie Wen) UA 총괄과 에이비일팔공(AB180) 남성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UA 전략과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애피어는 전시 기간 자사의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내 AI 에이전트 3종을 공개했다. 코딩 에이전트(Coding Agent)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반영한 플레이어블 광고와 인터랙티브 비디오를 제작해 참여도와 설치 전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디렉터 에이전트(Director Agent)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기반으로 광고 소재 제작 속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에셋을 빠르게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ROI 에이전트(ROI Agent)는 미디어 믹스 모델링 기반의 인크레멘탈리티 테스트를 지능적으로 수행해 광고 포맷·소재·노출 지면 간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성과 측정과 최적화를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보혁 총괄은 “지스타는 시장 변화와 기술 동향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AI 기술과 마케팅 전문성, 게임 업계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게임사가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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