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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매력 포텐 터진 <오늘영화> 정연주, 그녀는 누구?

코알라코아 2015. 8. 11. 21:00

tvN [마녀의 연애]의 사랑스러움부터 tvN [SNL코리아] 속 코믹함 까지
다채로운 연기 폭을 보여주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 정연주
그녀가 선택한 영화 <오늘영화> 기대 급증

 

믿고 보는 감독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들이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 <오늘영화>(감독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이옥섭 | 출연 정연주, 박종환, 백승화, 백수장, 박민지, 허정도, 구교환, 임성미, 박현영 | 특별출연 박정범, 박혁권 | 제작 서울독립영화제 | 제공/배급 ㈜인디플러그)의 여배우 정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1. 정연주

8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오늘영화>의 여배우 정연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KBS [드림하이]의 ‘이슬’역, 2012년 KBS [별도 달도 따줄게]의 ‘연아’역, 2012년 MBC [우리 결혼 했어요]의 슈퍼주니어 소개팅녀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연주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그리고 2013년 MBC [오로라공주], 2014년 tvN [마녀의 연애]로 풍부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서의 포텐을 발산하기 시작한 것. 특히, [마녀의 연애]에서는 엄정화와 박서준 사이에서 묘한 삼각 관계를 이루는 사랑스러운 ‘은채’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2. 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한장면 / 출처 : tvN

이 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선 ‘수인’역으로 귀엽고 청순한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2015년 tvN [SNL코리아] 고정 크루로 발탁되면서 엉뚱하고 코믹한 연기까지 가능한 배우 정연주의 무한한 포텐이 제대로 터지기 시작했다.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배우 정연주의 연기력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쌓아 온 내공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윤가은 감독의 영화 <손님>을 통해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에서는 일찍이 배우 정연주의 에너지에 주목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번 <오늘영화>에서 배우 정연주와 함께 작업한 윤성호 감독 역시 배우 정연주의 특별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100% 살려 첫 번째 에피소드 ‘백역사’를 완성하였다.

센스있는 사복 패션 사진으로 SNS상 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배우 정연주!
8월 20일 개봉하는 <오늘영화>를 시작으로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앨리스>, <유정-스며들다> 등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

배우 정연주는 센스있는 사복 패션으로 SNS 상에서 수많은 남성팬을 양성하고 있다. 일명 ‘여친짤’로 불리우는 정연주 배우의 일상 사진은 배우이자 20대 여대생인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기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 정연주는 8월 20일 개봉하는 로맨스 영화 <오늘영화>를 시작으로,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앨리스>, <유정-스며들다> 등의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중이다. 특히, <유정-스며들다>는 전광렬과 호흡을 맞추는 상대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전부터 뜨거웠던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사진3. <오늘영화>의 정연주 배우

그리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 정연주가 선택한 <오늘영화>는 그녀의 엉뚱하고 코믹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모두 끌어낸 로맨스 영화이다. 차세대 여배우의 새로운 모습과 그녀의 특별한 안목이 <오늘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차세대 여배우 정연주가 선택한 영화 <오늘영화>! 8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