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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

코알라코아 2015. 6. 25. 14:11

 

네이버 계정으로 ‘FIFA 온라인 3’ 및 ‘FIFA 온라인 3 M’ 게임 이용 가능
채널링 서비스 기념해 신규 가입자에게 ‘EP’, ‘선수팩’ 등 푸짐한 아이템 증정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Spearhead, 사장 이병재)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이하 FIFA 온라인 3)’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채널링으로 네이버(www.naver.com) 포털 회원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FIFA 온라인 3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FIFA 온라인 3와 일부 기능이 연동되는 모바일 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 M(이하 FIFA 온라인 3 M)’도 네이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해진다.

넥슨은 FIFA 온라인 3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FIFA 온라인 3 M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30만 EP(게임머니)’, ‘선수 영입 이용권 일반(3장)’ 등을 선물하고, 기간 내 특정레벨 달성 시, ‘100만 EP’, ‘20Lv 경험치 획득권’, ‘BEST 30 강화 선수팩’을 증정한다.

FIFA 온라인 3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잠재 이용자 유입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FA 온라인 3는 인기 글로벌 스포츠 게임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과 물리효과를 선보이며,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국 대표팀과 33개 리그에 소속된 16,622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