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나 혼자 산다] 치타·맹기용·예정화

코알라코아 2015. 6. 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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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맹기용·예정화, 20대들의 뜨거운 청춘 발산
세 청춘의 개성만점 라이프 대공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대학 축제에 선 치타는 관객 모두를 열광케 만들어 ‘축제 섭외 0순위’ 래퍼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예정화는 미식축구팀 훈련에 스트렝스 코치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운동 여신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예정화 못지않은 모델 포스의 남동생이 등장해 부산 사투리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고.

이 밖에도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이 엄친아 답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여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육중완, 대학 강사 도전기! 육교수라 불러다오~

MBC [나 혼자 산다]의 육중완이 강연을 위해 대학교로 향했다.

대학 강단에 서서 특강을 진행하게 된 육중완은 강의 내용을 구상하고, 거울 앞에서 연습을 하는 등 강의 준비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육중완은 강의를 위해 교수처럼 차려입었지만 작아진 옷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영어와 사자성어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육중완은 강연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강을 시작한 육중완은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눈물겨운 상경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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