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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4중주단 동영상 조회수 무려 420만 건

코알라코아 2014. 5. 16. 08:40



<사진=SBS>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클래식에 서커스 묘기와 슬랩스틱 코미디를 더해 음악을 재해석한 독일 최고의 코믹 미녀 4중주단이 출연했다.


SNS에서 동영상 공개 두 달 만에 조회수만 무려 420만건에 달하는 독일 최고의 문화 사절단, [살뤼 살롱]! 허리 뒤로 팔을 꺾고, 누워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첼로를 번쩍 들어 올려 연주하는 등 클래식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모두 깨는 공연을 선보여 [스타킹]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신기에 가까운 연주 실력과 코믹연기를 음악에 곁들여 재해석한 무대매너에 [스타킹] 패널 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오로지 한국의 [스타킹] 시청자분들을 위해 [‘살뤼’아리랑]을 선보여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그리고 핫한 대세돌 [비투비]의 민혁이 누워서 피아노 치기에 도전해 유연성을 뽐냈다. 또한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숨은 개인기를 대 방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