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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스키니한 다리 라인 뽐내며 공항에서 ‘찰칵’

코알라코아 2014. 4. 14. 14:47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Calvin Klei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CalvinKlein


배우 정려원이 2014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 싱가포르 이벤트에 한국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되어 인천공항을 찾았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답게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 만으로 멋진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정려원은 캘빈클라인 진의 화사한 블루 컬러의 레깅스 핏 데님 팬츠를 착용하여 스키니한 다리 라인을 뽐냈으며 내추럴한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리고 섹시함까지 어필한 완벽한 데님 룩으로 인상적인 패션을 완성하였다.


정려원은 2014 World of Calvin Klein 싱가포르 이벤트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초청되었으며, 캘빈클라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 이탈로 주첼리(Italo Zucchelli)와 케빈 캐리건(Kevin Carrigan)을 만나며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 


4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2014 World of Calvin Klein은 유명 건축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Calvin Klein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기자단들과 셀렙들이 참석했다.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모델 아이린이 싱가포르에서 주최되는 2014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행사에 초청되어 인천공항을 찾았다. 패션계에서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화이트 진 패션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무결점 공항패션으로 많은 누리 꾼들과 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아이린은 캘빈클라인 진 SS 제품의 화이트 스키니 핏 데님과 크래클 데님 재킷으로 칼라는 같지만 다른 소재를 매치하여 데님 앤 데님의 트렌디한 패션센스를 뽐냈다. 여기에 실버 칼라가 가미된 백 팩을 포인트로 아이린만의 개성 있는 패션센스를 뽐냈다. 모자와 신발을 제외한 아이린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캘빈클라인 진의 제품이다.  


그 동안 봐왔던 패션쇼 캣워크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린이 아닌 조금 더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리얼 룩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2014 World of Calvin Klein 싱가포르 이벤트에 유일한 한국의 블로거로서 초청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워블로거들과 함께 이벤트의 생생한 현장을 SNS를 통해 공개히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2014 World of Calvin Klein은 유명 건축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Calvin Klein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기자단들과 셀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