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에잇세컨즈(8seconds) 제공>
가수 강민경, 손담비 그리고 모델 이수혁이 한 자리에 포착되어 화제다.
지난 3월 1일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에잇세컨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강민경, 손담비, 그리고 이수혁은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신나는 디제잉과 함께 시작된 오픈 행사는 에잇세컨즈의 2014S/S 시즌 의상을 입은 패션모델들의 워킹 퍼포먼스로 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민경은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네오프렌 티셔츠에 레더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이번 시즌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손담비는 라이더 재킷에 하운드투스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 모던 락시크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강민경은 카메라에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손담비는 쇼핑을 하면서 팬들에게 일일이 미소로 화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모델 이수혁은 절친 홍종현과 함께 등장해 여성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으며 두 사람 모두 남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블루종과 스타디움 점퍼를 착용해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삼성 에버랜드 패션 부문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코엑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성공적으로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오픈 당일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