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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가 된 아이유, 분홍신이 아닌 레드로즈 섹시미 발산

코알라코아 2013. 10.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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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런닝맨’ 캡처]


최근 3집 ‘분홍신’으로 1년 5개월만에 컴백한 아이유가 다시 한번 아이유 패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풋풋한 소녀가 아닌 성숙미 넘치는 숙녀로 돌아온 아이유는 지난 앨범들과 달리 섹시함을 더한 이번 앨범으로 패션 스타일까지 새롭게 선보인 것.


지난 10월 20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 아이유는 깔끔한 블랙컬러 팬츠에 붉은 로즈 자수 니트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하였다. 런닝맨에서 선보인 아이유의 니트 제품은 영국 프레피룩의 대명사인 ‘프레드페리’의 트위스트힐 제품으로, 방송 이후 문의가 쇄도한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이유 니트 가을에 입고싶다!”, “아이유 성숙미 발산”, “국민 여동생의 반란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국민 여동생’과는 사뭇 다른 매력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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