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바캉스> 유사라 스틸]
현대 사회에서 사랑이 얼마나 가볍게 오가는지,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2013년 가장 파격적인 에로틱 스릴러를 표방하는 영화 <바캉스>에서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비밀스러운 여인 ‘수인’ 역을 맡은 유사라가 영화 속 비키니 스틸 공개해 대문자 S라인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바캉스> 속 비키니 스틸에서 배우 유사라는 폭발적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황금비율의 ‘베이글녀’다운 완벽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완벽한 대문자 S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로 군살 없는 몸매 종결자의 면모를 뽐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 세부의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사라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더해져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스틸은 앞으로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칠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장면이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바캉스>에서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팜므파탈로 변신을 선언한 배우 유사라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일명 '공대 얼짱'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을 통해 연기력까지 검증 받은 주목 받는 신예. 또한 Comedy TV [얼짱시대 시즌 3] OST ‘니가 좋아’를 직접 불렀을 정도로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외모와 몸매, 연기에 노래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팔방미인이다.
2013년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오르며 야구 시구, 화보, 드라마, 예능, CF 등 어디서든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섹시 아이콘 클라라의 뒤를 이어,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청순 글래머 유사라가 영화 <바캉스>를 통해 극장가에서 새로운 이슈 메이커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세부’로 초대 받은 여섯 남녀, 그들의 화려한 바캉스 뒤에 숨어 있는 음모를 그려낸 2013년 가장 파격적인 에로틱 스릴러 <바캉스>는 주상욱, 장미인애 주연의 스릴러 <90분>을 연출한 박선욱 감독과 배우 유사라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17일, 관객들을 짜릿한 천국의 바캉스로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