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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vs효연, 명품 부티 각선미로 남심 ‘들었다 놨다’

코알라코아 2013. 9. 27. 09:03

 


(출처: Mnet ‘댄싱9’ 10회 캡쳐)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서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위원 역할인 마스터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각선미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21일 방영 된 '댄싱9’ 10회 '마스터 매치'에서 효연과 유리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심사위원 패션을 선보였는데 각각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에 부티를 매치해 카리스마와 더불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이 날 화려한 메탈릭 올 블랙 투피스에 같은 색상의 알도 부티를 매치해 화려하고 아찔한 부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심을 흔들었다. 유리가 선택한 알도 부티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캐주얼 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매치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효연 각선미로 남심 들었다 놨다~”, “개성 넘치는 심사평과 각선미 매력 동시에!!“, “소시 마스터팀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