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잇세컨즈]
제일모직 글로벌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김나영을2013년 FW시즌 ‘How to wear’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 화보와 온라인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공개된 김나영의 이번 화보는 에잇세컨즈가 진행하는 ‘13 FW ‘How to wear’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법한 가을,겨울 아이템을 김나영이 가진 특유의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풀어냈다.
김나영은 지난 4월 2013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개성있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세계 유명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보그 파리,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스타일닷컴 WWD 등 세계 유명 패션사이트 메인 홈페이지에 연일 게재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받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에잇세컨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나영은 능숙하고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을 뿐 아니라, ‘차세대 패셔니스타’ 라는 명성에 걸맞게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박승건이 이번 화보와 영상의 총괄 스타일링을 맡아 김나영이 평소 보여주었던 패션 감각과 특유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더욱 잘 살려낼 수 있었다.
에잇세컨즈의 ‘13 FW 캠페인 ‘How to wear’의 광고 컷과 더불어 공개된 네 편의 영상은 김나영 특유의 발랄함을 강조한 바이럴 영상으로 온라인 블로그(http://8secondsblog.com/) 및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8seconds.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