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5일 액션활극 러닝게임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인기 걸그룹 ‘나인 뮤지스’의 ‘경리’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경리’는 최근 신곡 ‘와일드(WILD)’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는 여성 9인조 아이돌 그룹 ‘나인 뮤지스’의 멤버로 모델 출신의 늘씬한 몸매와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시티는 평소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후 ‘경리’와 함께 다양한 게임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는 인기 대전 격투게임 ‘SAMURAI SHODOWN(사무라이 쇼다운)’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러닝게임으로, 현재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