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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꿀벅지 종결' 이 정도는 돼야…

코알라코아 2013. 6. 27. 10:20


 


애프터스쿨의 유이, 시크릿의 전효성, 소녀시대 티파니까지 '꿀벅지'로 대표되는 국내 아이돌스타에 맞불을 던진 영국의 사이클선수 빅토리아 펜들턴 역시 건강미의 상징인 '멋진 허벅지'를 드러냈다.

XTM은 최근 '남자공감랭크쇼'를 통해 스포츠미녀들의 아찔한 외도 심리편에 등장한 빅토리아 펜들턴은 베이징과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쓸만큼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가 하면 여러 차례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사이클로 단련된 만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꿀벅지'를 보유한 그녀의 몸매는 '다이어트를 부르는 건강벅지'로도 통한다.